동기


오랫만에 만낏하는 캠퍼스의 낭만.

지난 7년 동안 줄곧 꿈꿔왔던 휴식.

못다했던 작곡가의 꿈을 다시 준비하고,

그동안 미뤄왔던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게임들을 맘껏 해보기도 하고,

바쁜 일상에 보지 못했던 변함없는 친구들.

몇년만에 보는 따스한 햇살과 달빛을 머금은 바다.

훌쩍 떠난 온천에서 만난 짧은 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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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다시금 업계로 돌아왔습니다.

왜인지는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에 대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열정일지도..

생사고락을 같이 한 동료들에 대한 그리움일지도..

그게 아니면 통장 잔고.. 콜록.


여하튼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y 더미 | 2005/10/09 13:38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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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ani at 2005/10/10 00:38
머야....저거 너무 이쁘게 그린거 아냐...ㅡ.ㅡ 내가 다시 못생기게 그려줄께...ㅋㅋㅋ 나의 아트적 감각으로 샥샥...ㅋㅋㅋ
음...그리고 낼 부터 새로 시작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바바
알간...난 니 믿어..ㅎㅎ 우리 싸부..ㅋㅋㅋㅋ
머 해준건 없는데...ㅋㅋㅋㅋ
하여튼 꼭 프로젝트 성공 시켜...ㅎㅎ
Commented by 문제청년 at 2005/10/10 00:55
아 뭐여뭐여 멀쩡한 개인 홈피 버려두고 이글루로 이사하다니~ 배신이야 배신!!!

...농담이고 이번 학기 때 같이 학교 다니면서 술이나 좀 빨 수 있으려나 했더니 훌쩍 돌아가 버려서 무척 아쉽다오. 시간 나면 학교 놀러도 오고 그러시오. 그럼 이글루에서 자주 봅시다 ^^
Commented by 특공바넷사 at 2005/10/10 12:32
링크 완료~
Commented by TaKions at 2005/10/10 13:00
나 이글루 링크법 까먹었어. = ㅅ= 그림실력 많이 늘었네.
Commented by TaKions at 2005/10/10 13:00
아, 저기 버튼 있군.
Commented by 이사쿠 at 2005/10/10 14:54
졸라..님아 짱드삼. 난 펜 꺾겠삼.
Commented by 더미 at 2005/10/10 23:37
/wani ㅎㅎ 녀석 토욜날 봅세^^
/문제미소년 에궁 05학번들과 알콩달콩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나 했더니 쩝...
/특공,아저씨,이사쿠 냠. 아까 봤으니 할말 없으삼. 담에 만나면 그림 잘 그리는 법을 알려주지. 쿄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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